근데 나보고 좀 겉돌지않앗냐고 그러더라
근데 이사람 잘지내는척하는데 절대 별로인 이미지 안갖고싶어서 발악하거든
근데 알아 난
사람들이 ㅂㄹ안좋아해서 좀 끼기힘들엇던거? 한마디로 겉돔
근데 요즘 내가 다시 겉도니까
얘 왜 겉돌지? 이생각 또하면서 쐐기를 박는거같아.......걍가만히 잇지ㅠ 아무도그렇게 생각안하면 내가 덜힘든데
미치겟음진짜;
애들도 웃김 돌아가면서 따시키는것도 아니고 착한척 아닌척 눈치 엄청 살피면서 (교회에서 문제되거나 그러면 큰일나니까 장년층 엄마아빠 다있으니까) 있는것도 못된거같고
은근슬쩍 이제 저사람한테 살랑거리면서 뭔가 난 겉도는거같음
돌아가면서 따시키는기분ㅋㅋㅋㅋ
게다가 동생들인데 나 만만하게 아는거같음.
이사람한테 당했던거 추가
눈치챘겠지만 본인이 좀 겉돌 위험이 있어서 가끔은 겉돌고 그런 이미지임
같은 셀인데 본인이 좀 불리하다 싶으면 본인말고 나를 공격해야지~ 이런 분위기로 몰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막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음
같은 셀 안에서 어떤 오빠는 지가 너무 안나와서 사람들이 극딜하는데 갑자기 내탓인것처럼 시선을 나한테 돌림 ㅋㅋㅋㅋ 얘가 시험끝나면 놀잿는데 얘가 떨어져서ㅎㅎ.. (시험떨어진거 비꼬면서 놀림+ 상관도 없는얘기 붙이면서 내탓인거마냥)
그리고 지가 곤란해지니까 열받게 내 탓하면서
니가 자주 안오지않았나? (나몇번안빠짐) 저번에 한번 왔는데니 못본거같은데? 이럼; 내가 만만하나? 너무 순해서
내가 무리에서 항상 서열이 낮나 ? 싶은게
교회 무작위로 사람들이랑 카페가거나 그러면
나중에 치울때 당연히 응 니가 들어야지? 이런 느낌으로 다들 있더라구
이걸 다섯번정도 당한거같은데 내가 엉거주춤하게 들어서 기분 ㄹㅇ 더러웠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