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이서 냉동야채랑 그린빈같은거 사서 닭가슴살볶아먹고 아침마다 레몬물 마시고 냉동새우같은거 사서 그 인스타에서 종종보이는 스탠 통? 그런거에 소분해서 담아두고 하다보니 마음가짐이 바껴서 모든 냥동류는 다 통에 소분해서 담아두고 치즈도 종류별로 사서 소분해서 보관하고 제빵이 취미라 아침식사는 치아바타에 발사믹식초 좋은거 사서 그거 찍어먹고이제 커피도 모카포트사서 직접 뽑아먹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원래 저런거 좋아해서 보기 넘 좋아 ㅋㅋㅋㅋㅋ이제 칼국수 같은것도 집애서 면 직접만들어먹음.... ㅋㅋㅋ 곧 파스타도 생면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