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고1부터 10년동안 친군데 나한테 자격지심 있는 게 이제 너무 티나...
근데 나랑 둘이 만나고 싶어하고 날 좋아함 .. 무리로 친한데 얘랑 거리를 둬야되나?? 오랜 친구였는데 이제 얘도 아닌 것 같아


 
익인1
서서히 거리 둬야지 뭐
5일 전
익인2
거리둬야지 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97 9:284967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22 12:4030587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4 9:564527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1 10:012622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7 12:3111058 1
집이 왜이렇게 지옥같지 12.09 21:11 12 0
누가봐도 엿먹이려고 10원짜리로 계산하면 뭐라고 거절할까?2 12.09 21:11 22 0
니트 사이즈 줄이려고 건조기에 돌려본 익 있어..? 12.09 21:10 12 0
요즘엔 예금 들어놓는게 더 좋나?7 12.09 21:10 82 0
나 옷 반품 잘못한 거 같은데 어떡해? 3 12.09 21:10 287 0
직구 사쿠라재팬 써본 익 있어? 12.09 21:10 10 0
애교있는 성격 아닌데 귀엽다고 자꾸 듣는 이유 뭐야?4 12.09 21:10 41 0
나 눈에 마가 꼈나 내가 사귀고 싶은 남자들은 다 취업잘됨 12.09 21:10 46 0
조명가게 나머지 4화 언제나와??5 12.09 21:10 81 0
다 좋은데 검경찰 감사원 특활비는 예산안 줘라 12.09 21:10 29 0
와 내가 했던 게임 노잼이었는데 유튜버가 하니까 12.09 21:10 50 0
이런 분위기 여자들 너무 좋음1 12.09 21:09 151 1
황치즈 들어간 진하고 맛있는 음식 빵 과자 추천좀 12.09 21:09 12 0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본익있니..?5 12.09 21:09 52 0
양귀자 작가님 책 좋아하는 사람 있오??!! 4 12.09 21:09 43 0
대2 정병 진짜 쎄게온다 14 12.09 21:08 406 0
딸기케이크 3호 이 가격 비싼건가? 6 12.09 21:08 27 0
인턴익 내일도 아플까봐 걱정이다.. 12.09 21:08 55 0
왜 나이들면 ~랑 ^^ 를 많이쓰게 되는걸까 2 12.09 21:08 30 0
역시 여행가면 준비하느라 돈 와장창 깨짐*^^ 12.09 21:0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