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먼저 소리치면 똑같이 받아치고 화내면 똑같이 화내며 반박하는애들 ㅋㅋㅋㅋ 수평적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98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8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2 12.13 18:0812339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7641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5 12.13 13:254363 0
자궁경부암검사 받았는데 이런결과가 나와써 ..머지..?18 12.09 12:20 9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제 20대 중반이라 결혼생각 없는데 괜히 애인 부모님 만남4 12.09 12:20 155 0
92년도 이후에 태어나신 분 잇습니까? 여러분은 롯데 우승보다 계엄을 먼저 보셧습니.. 12.09 12:20 27 0
원래 생리전에 가슴이 이렇게 아픈가 ㅠ10 12.09 12:19 123 0
기장애매해도 옆머리 다듬어달라고 하면 해주셔?1 12.09 12:19 15 0
원화가치 이번주 목요일에 더 폭망할수도있어2 12.09 12:19 436 0
근데 진짜 20대 중후반부터 힘든게 당연하긴함11 12.09 12:19 1073 4
백수익들 지금 뭐해??16 12.09 12:18 186 0
707 단장님 너무 안타까움..1 12.09 12:18 583 1
번따를 클럽이나 헌포에서 따인것도 포함하는 애들이있어??12 12.09 12:18 412 0
Imf오면 적금 쓰레기돼?10 12.09 12:18 1298 0
차 고민 12.09 12:17 20 0
지금 하는 일 그만두고 국비취업 하고 싶었는데1 12.09 12:17 38 0
걸어서 4분거리 커피집 포장 vs 배달3 12.09 12:17 25 0
발을씻자 향 추천 받아요10 12.09 12:17 103 0
그냥 와퍼 맛있어?? 12.09 12:17 11 0
사진관에서 사진 뽑아달라 해도 되나? 2 12.09 12:17 17 0
내일 모레 첫출근인데 옷을 어떻게 입지3 12.09 12:17 41 0
요즘 학폭 감점도 생겼구나 몰랐으1 12.09 12:17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용어 썼는데 23 12.09 12:16 736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