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둘 다 안 먹어봄


 
익인1
무조건 신라면볶음... 나 툼바먹어봤는데 그냥그랬어 ㅠㅠㅠ
4일 전
글쓴이
볶음면은 맛 괜찮아?
4일 전
익인1
마싯더라!!
4일 전
익인2
볶음!!!
근데 볶음면은 좀 짜

4일 전
익인2
투움바 먹을만한데 딱 한 번까진 ㄱㅊ음..
그리고 가루 넣고 비비면 치즈 특유의 똥내나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툼바 물리더라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냉동만두 좋아해? 뭐가 젤 맛있어?29 12.07 02:106500 0
푸드/음식한국음식vs일본음식 취향 어떻게 돼?7 12.07 23:5579 0
푸드/음식프랭크버거 추천해주라!5 12.06 19:24278 0
푸드/음식 무슨 라면 먹었게7 12.05 15:28596 0
푸드/음식한국 소스 중에 뭐가 가장 맛있는 거 같아?5 12.11 22:4556 0
호식이 두마리치킨 원래 이래?? 12.12 19:32 197 0
소고기 음식 뭐가 가장 맛있는거 같아?2 12.12 17:46 21 0
한국 소스 중에 뭐가 가장 맛있는 거 같아?5 12.11 22:45 56 0
40 까눌레 만들어봄 4 12.10 22:28 464 0
신라면볶음면이랑 신라면툼바 뭐가 더 맛있어?6 12.09 10:53 151 0
족발 vs 보쌈1 12.08 14:15 53 0
내 기준 한식 1등 2등 3등1 12.08 00:58 163 0
한국음식vs일본음식 취향 어떻게 돼?7 12.07 23:55 79 0
본인표출 쿄쿄 오늘도 코스트코 떡볶이 묵었따!!! 12.07 20:33 463 0
ㅋㅋㅋ 맥에서 아침 시켜 먹었는데 12.07 11:40 174 0
시판김치 먹는 익 있어?1 12.07 11:36 113 0
냉동만두 좋아해? 뭐가 젤 맛있어?29 12.07 02:10 6500 0
프랭크버거 추천해주라!5 12.06 19:24 278 0
스파게티할때 면은 스파게티면이 나을까 링귀니 면이 나을까2 12.06 12:30 114 0
얘들아 내 취미생활 자랑하고싶어 관심좀 가져죠3 12.06 10:46 395 1
햄이나 소시지 뭐뭐 좋아해? 좋아하는 순서4 12.05 20:22 56 0
된장 요리 vs 고추장 요리1 12.05 19:52 38 0
무슨 라면 먹었게7 12.05 15:28 596 0
10kg 다이어트했는데 저녁에 입터지려 할 때 먹었던거,1 12.04 21:42 180 0
중화우동2 12.04 14:19 4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