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서로 바쁘고 전화도 안하게되고

거의 생존신고같음

장거리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535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7928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7 12.13 18:081353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0 12.13 13:255112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8579 0
누가봐도 여성스러운 사람 특징 뭐야??4 12.09 12:22 153 0
생일선물 갖고싶은 거 말하는 거 좀 부끄러움 12.09 12:22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그 잠자리만 하고싶은거면7 12.09 12:22 320 0
보통 어떤 날에 입을 옷을 친구한테 빌리면 그날에만 빌린 옷 입고 12.09 12:21 9 0
정보/소식 "의원들 왜 못 잡아, 계엄 한번 더 하면 돼"... 尹 2차 계엄 노렸나3 12.09 12:21 85 0
만나면 재밌고 좋은데 연락은 안되는 친구들 무슨 심리임?4 12.09 12:21 56 0
팔란티어 끝물인가2 12.09 12:20 24 0
니 병은 12.09 12:20 12 0
자궁경부암검사 받았는데 이런결과가 나와써 ..머지..?18 12.09 12:20 9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제 20대 중반이라 결혼생각 없는데 괜히 애인 부모님 만남4 12.09 12:20 155 0
92년도 이후에 태어나신 분 잇습니까? 여러분은 롯데 우승보다 계엄을 먼저 보셧습니.. 12.09 12:20 27 0
원래 생리전에 가슴이 이렇게 아픈가 ㅠ10 12.09 12:19 123 0
기장애매해도 옆머리 다듬어달라고 하면 해주셔?1 12.09 12:19 15 0
원화가치 이번주 목요일에 더 폭망할수도있어2 12.09 12:19 436 0
근데 진짜 20대 중후반부터 힘든게 당연하긴함11 12.09 12:19 1073 4
백수익들 지금 뭐해??16 12.09 12:18 186 0
707 단장님 너무 안타까움..1 12.09 12:18 583 1
번따를 클럽이나 헌포에서 따인것도 포함하는 애들이있어??12 12.09 12:18 412 0
Imf오면 적금 쓰레기돼?10 12.09 12:18 1299 0
차 고민 12.09 12:1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