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사람들 요새 동네에서 돈 아끼고 서울,관광지가서 쓰는 거 같아1 12.09 14:00 30 0
이재명이 제2의문재인될수있을까?2 12.09 14:00 106 0
어제 역에서 어떤 커플 딱따구리마냥 왓다갔다 쪽! 쪽! 해서3 12.09 14:00 946 0
스킨쉽 진도 끝까지 빼는 거 보통 사귀고 몇 일 뒤야??19 12.09 14:00 801 0
만약 한동훈 가발 벗겨내서 안농운 만들면 무슨 죄로 잡혀?3 12.09 14:00 52 0
사진 보정할거 없어보여도 전문가가 보정하면 더 예뻐져?3 12.09 14:00 52 0
우리 회사 배송 실패 메일 이렇게 떠서 볼 때마다 얼탱없음1 12.09 14:00 85 0
김치 한포기를 몇시간만에 간식으로 다 먹음...4 12.09 13:59 46 0
본인표출심한몸살와서 내일 이 사람한테 대타 부탁 좀 그럴까?4 12.09 13:59 25 0
내일 서울 울자켓 하나만 입으면3 12.09 13:59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난지 81일짼데 오늘 결판내고 결론나올듯...후 4 12.09 13:59 190 0
카톡 뱃지 안보이게 꺼둔 익 있어??? 5 12.09 13:59 20 0
요즘 약국 경기안좋니..? ㅎ4 12.09 13:59 79 0
신경안써서 몰랐는데 이마주름이 심해져서 보톡스맞으려는데4 12.09 13:59 32 0
다들 뭐입고 나갔어? 12.09 13:59 18 0
통조림 꽁치 뼈안발라먹어? 2 12.09 13:59 17 0
디카페인 시켰는데 일반으로 준듯 2 12.09 13:59 22 0
미친 집 가는데 6시간 걸려 12.09 13:59 18 0
닌텐도 스위치랑 모동숲칩 14면 잘 샀지3 12.09 13:58 40 0
주식 대1 주린이 12.09 13:58 3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