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ㅋ큐ㅠㅠ 목이 넘 부어서 삼킬 자신이 없음 흑흑


 
익인1
ㄴ오노노 캡슐로 된 건 이유가 있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535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7928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7 12.13 18:081353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0 12.13 13:255112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8579 0
진짜 머리 완전 상했는데 ㅜㅜ 헤어팩 추천좀 해조ㅠㅠ6 12.09 12:59 37 0
보통 공부잘하면 토론도 잘하나?2 12.09 12:59 48 0
쿠팡 핫팩 추천 해줄사람 12.09 12:58 26 0
모공 넓은 익들 파데 브러쉬 써? 12.09 12:58 13 0
카페가면 마시기 싫어도 마셔야한다 생각해? 9 12.09 12:58 143 0
이런 손님은 뭐가 문제임? 12.09 12:58 17 0
그냥 선관위 내부자료 까고 탄핵시키면 안되나1 12.09 12:58 78 0
갤럭시 22 케이스 사야하는데 23 사버림1 12.09 12:58 16 0
익들은 식사하고 얼마나 지나야 '뭐 먹고싶다' 생각이 들어?1 12.09 12:58 11 0
이거 단풍 마자여 ? 12.09 12:58 19 0
나 30살이고 내 자산7 12.09 12:58 9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상대 생각 전혀 안하고 이기적인 건가??17 12.09 12:58 121 0
모자 잘어울리는 거 개부러워2 12.09 12:58 38 0
나 자취하면 졸라 이쁘고 야한 잠옷 입을 거야 3 12.09 12:57 51 0
대기업 다니는 익들 있어?2 12.09 12:57 49 0
집 가고 싶다 ㅜㅜ 12.09 12:57 15 0
ㅠㅠ 집에 엄마랑 있는데 콘서트 티켓 배송와서 변명하느라 애먹음 12.09 12:57 52 0
상사 질문에 대답할 때 네 vs 넹 vs 넵 뭐가 제일 무난해?2 12.09 12:57 21 0
니트 늘어난 거 건조기 돌리면 쪼여질까 12.09 12:57 10 0
다이어트까진 아닌데 뭔가 건강한 브리또 먹고싶어 인터넷에서 괜찮은거 없을까?1 12.09 12:5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