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콩나물불고기 먹을까 

김치볶음밥 먹을까



 
익인1
111
5일 전
글쓴이
고마웡 복받아💛
5일 전
익인2
2222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복받아❤️
5일 전
익인3
111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복받아랑 🧡
5일 전
익인4
콩불 제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치과 검진은 뭐뭐보눈고야??? 12.09 13:13 17 0
과제할 때 느낀점도 반말로 적어???1 12.09 13:13 15 0
얼굴에 살 없는데 턱 밑이 묘하게 부어보이면 침샘보톡스다 12.09 13:13 30 0
늙탱이들만오는 카페에서 일하지마 12.09 13:13 17 0
다대다 면접 벌써 토나올거 같아 12.09 13:13 5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런말 들었는데 내 자존감 문제인걸까11 12.09 13:13 137 0
자세교정이랑 거북목 때문에 필라테스 하는거 괜찮을까?@2 12.09 13:13 38 0
회사에서 낮잠시간 의무화 해야된다고 생각함 3 12.09 13:12 21 0
본인표출이게 그냥 장난같아..?6 12.09 13:12 109 0
길에서 혼자 소금빵 먹으면 이상하려나 19 12.09 13:12 278 0
나 진짜 요새 별것도 아닌 일에 우울해져 12.09 13:12 13 0
나 165에 70키론데 호텔 서빙 알바 지원해봐도 괜찮을까?ㅠ3 12.09 13:12 8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직전이랑 헤어지고 난 직후에 인스타 올리는 애4 12.09 13:12 64 0
아니 깻잎김치 맛 왜이래? 12.09 13:11 21 0
병원 예약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가도 될까 ,,3 12.09 13:11 59 0
아 한겨례 살려고 알바끝나고 편의점 마트 다 들럈는데 없음 12.09 13:11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감정기복이 크지않은 사람이 좋다는데 무슨 말이야???6 12.09 13:11 112 0
코스트코 베이글 리뉴얼 되고 12.09 13:11 22 0
평소에 5시에 자는데 오늘 1시쯤 일찍 자는법 없을까3 12.09 13:10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FJ랑 연애중인데 고민이야 6 12.09 13:10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