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난 내 전공 배우는 건 좋긴 했는데

이게 일이 되고 업무가 막중해질수록 너무 부담스럽거든

그래서 약간 책임없는??(ㅜㅜ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만...)

그런 일들 하고 싶고 전공이랑 다른 일 하고 싶음.............

그냥 전공이 싫은건가? 뭔 심리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전날 안자고 시험공부하느라 밤새는 사람... 12.10 02:51 60 0
이성 사랑방 일년반 좋아한 사람한테 고백할려고하는데2 12.10 02:51 106 0
아... 갑자기 영화 대사? 떠올랐는데 뭔지 아는 사람??ㅠㅠㅠ8 12.10 02:50 349 0
사는게 너무 힘들고 슬프고2 12.10 02:50 131 0
요즘날씨에 잠옷 상의 맨투맨 입어? 털옷 입어? 12.10 02:50 12 0
과행사 때 봤던 그사람이랑 어떻게 될까? 12.10 02:50 15 0
나 여행 일정 별로일까? 12.10 02:49 73 0
크리스마스 느낌 낭낭한 리본 골라주라!!7 12.10 02:49 407 0
악건성 입술에게 립밤 추천해줘,,,8 12.10 02:49 65 0
죽는거 너무 무섭지않아?30 12.10 02:48 654 0
이번학기 기말 빡세서 한 열흘동안 잠 줄여서 공부해야하는데 하루 몇시간 자는걸 목표.. 12.10 02:48 13 0
갑자기 공부할 맛 난당 12.10 02:47 67 0
이성 사랑방 한달 사귀고 헤어진 사람이 나 2년 연애한 거 안 믿을 거 같아2 12.10 02:47 133 0
익들아 2월초에 설날 끝난 다음주 일본 비행기표 비쌀까 ㅠㅠ2 12.10 02:46 76 0
칸쵸 먹을까 말까...2 12.10 02:46 88 0
얘들아 진짜 술 먹고 약 먹지 마라... 맥주 마셨어도 28 12.10 02:45 1005 0
시험기간에 너무 많이 자는데 ..해결방법 있을까?1 12.10 02:45 37 0
기말 공부 좀 열심히 할 걸.. 4 12.10 02:45 254 0
예쁘장 정도여도 현실에사는 느끼는게 많아?10 12.10 02:45 672 0
휴 요즘 같은 세상에 남친이 2찍 아니라 ㄹㅇ 다행임 ㅠ 12.10 02:44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