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뭐 한것도 없어서 
미련 있을리가 없으려나 


 
익인1
난 없더라
4일 전
글쓴이
글쿤 ㅠ
4일 전
익인2
웅 미련 없었어 딱 하루 정도 쪼금 슬푸던데 ㅋㅋ
4일 전
글쓴이
만날생각 아예 안들어?? 왜 헤어졌오??
4일 전
익인3
오히려 같이 못해본 게 많아서 미련 남더라
4일 전
글쓴이
연락 오거나 해보진 않았어? 다시 만날생각은 없어?
4일 전
익인3
연락 온 적 있고 다시 만나보려고도 했는데 헤어졌던 건 이유가 있다는 것만 다시 깨닫고 끝났어
4일 전
익인4
매일 만나면 또 금방 정듬
4일 전
글쓴이
ㅜ 매일 못만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8 12.13 14:5275064 36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67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49 12.13 18:0819922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0 12.13 15:1113826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6 12.13 16:363708 0
크루키 에바인데40 16 12.09 12:13 584 0
이성 사랑방 난 결혼관 나이들어서는 시작전부터 오픈하고 사귀는게 서로한테 나은거같아12 12.09 12:13 182 0
백일선물 머가죠흠 12.09 12:13 14 0
공복혈당 98도 관라해줘야하지?1 12.09 12:12 29 0
이거 좀 그런가? 12.09 12:12 19 0
버거킹 안느끼하게 먹는법: 코울슬로3 12.09 12:12 26 0
다이소 페이크스타킹? 그거 알아? 재고 많나9 12.09 12:12 347 0
이성 사랑방 나랑 겹지인 많은곳에서 나 어장치는 여자 심리가 뭐지2 12.09 12:11 59 0
간호익들은 의사들 공부량 존경해?2 12.09 12:11 92 0
엄마 선물로 뭔가 좋을까 추천좀3 12.09 12:11 25 0
이성 사랑방/ 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적 있어?1 12.09 12:11 155 0
직장인들아 바빠도 점심시간에는 쉬어?4 12.09 12:11 63 0
이성 사랑방 알바 공고 왜이리 없지ㅎㅠㅠㅠ1 12.09 12:11 56 0
일산 살기 어때?1 12.09 12:11 18 0
이메일로 입사 지원했는데 서류에 오타난거있어서 다시 보냈어... 이거 첫인상부터 말.. 12.09 12:11 9 0
사회생활 고수 익들 들어와줘 (축의금) 12.09 12:11 22 0
엄청 한가하게 일하는데 월급 200 vs 엄청 바쁘게 일하는데 월급 3005 12.09 12:11 32 0
미국 주부.. 4개월찬데9 12.09 12:10 844 0
하~....~ 인생 힘들당 12.09 12:10 17 0
허벅지 얇아지는 운동이잇어? 12.09 12:1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