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상세 설명 사진은 예쁜데

실제 후기 사진들은 왜저런겨

돈 더주더라도 상세설명 모양으로 가지고싶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이성 사랑방 차단 당하는거 생각보다 기분 별로네,,,1 12.09 14:11 103 0
우울증 미쳤다 12.09 14:11 26 0
집회 평일 7시 시작이 오후야 오전이야??2 12.09 14:11 56 0
나름 윤슬이라고 찍고 보정한 건데 스토리에 올려도 괜찮을까?110 12.09 14:10 3018 1
요새 취업 많이 어려워...?3 12.09 14:10 146 0
시국에맞춰 응원봉 처분했다8 12.09 14:10 592 0
집들이 오는 손님들 크리스마스 선물 주려고 12.09 14:09 16 0
와 탄핵 시위 이 깃발 봤어???????????????4 12.09 14:09 288 0
운동 등록해야하는데 오늘 당장 결제 갈겨?ㅠㅠ6 12.09 14:09 29 0
예산 500만원 목걸이vs가방15 12.09 14:09 233 0
돌출입 갑자기 심해진 느낌1 12.09 14:08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계속 봤을 밨으로 쓰는데 거슬려3 12.09 14:08 56 0
첫 불합격 문자..생각보다 타격이 크구나3 12.09 14:08 124 0
아 진짜 왤케 둔한 애들 보면 화가 나냐 12.09 14:08 112 0
지금 엠비씨 민주당 국짐 마주앉혀놓고 얘기중1 12.09 14:08 47 0
30대 후반 남자분이신데… 연말선물 뭐가좋을까ㅠ6 12.09 14:08 44 0
나는 왜 남자가 손가락하트하면 조금 깨지.. 12.09 14:07 17 0
브라운 기모바지 살말?1 12.09 14:07 38 0
이직확인서는 회사에 요청하는게 맞지?2 12.09 14:07 47 0
이 글 너무 눌문남 ㅜㅜ3 12.09 14:07 10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