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집이였고 내가 김장김치를 먹으로 왔었나봐 할머ㅓ 김치 어때? 물었고 할머니는 괜찮다 라는 식의 대답이였어 꿈에서 내가 밥을 많이 먹었어 두그릇
반찬도 많았어 근데 그 자리에 다른 손녀도 같이 있었어
친동생이 아니라 다른 친척동생 걔한테 용돈을 쥐어주는걸 본거야 내가 밥 가지러간 사이에
용돈 쥐어주는 모습 보면서 내가 허 하고 헛웃음까지 쳤고
개꿈이라고 생각하면 개꿈이긴 한데 연락 안하는 친척동생까지 나와서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