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모집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94 9:2848444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4 9:5643688 3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18 12:4028726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19 10:012513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0 12:319589 1
30대인데 연애안하는 사람들아 이유뭐야56 12.09 22:34 538 0
이성 사랑방 27살이랑 만나는데 결혼 생각하고 만나고 싶대12 12.09 22:34 458 0
이성 사랑방 남자 줄만한 진짜 작은 선물 뭐 있을까2 12.09 22:34 185 0
난민될뻔한 1인으로 젤 화나는게 뭐냐하면 12.09 22:34 34 0
나는 불안증 감정기복 심한게 일하면서 고쳐짐… 12.09 22:33 33 0
다들 난방 틀었어?4 12.09 22:33 38 0
우리 집안 걍 레전드… 내 잘못 뭐가 있는지 봐 줄 익~ 근데 글이 진.. 5 12.09 22:33 36 0
새끼강아지 어떡하지ㅠㅜ 12.09 22:33 20 0
친구한테 정 떨어졌을때 다들 어떻게 회복했어?ㅠㅜ10 12.09 22:33 45 0
이성 사랑방 2시간동안 연락 없으면 뭐하는지 궁금하지 않아?7 12.09 22:32 1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업소 가는건 아닌데 친구들이랑 업소 관련 농담하면 정털림? 4 12.09 22:32 66 0
짝남 결혼한다 2 12.09 22:32 86 0
나 진찌 유방암인거같다 어떡하지1 12.09 22:32 62 0
화난 거 쉽게 훌훌 털어버리는 법이 뭘까..4 12.09 22:32 21 0
신년운세 12.09 22:3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두달반… 6개월 전 편지 보고 울었어 12.09 22:32 69 0
난 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냐13 12.09 22:32 141 0
얘들아 이젠 알바로도 못 먹고 살듯30 12.09 22:32 1080 3
마트 갈까 편의점 갈까2 12.09 22:31 19 0
고양이 키우면 주말농장은 힘든가?3 12.09 22:3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