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직장동료엿는데 친해진 친구들 4명 중 한명아 결혼함 (3년지기 정도됨, 생일때마다 만남) 
내 남자칰구랑도 아는사이임 근데 직장땜시 못오게돼서 내가 남친거랑 같이내기로 함 
결혼 축하한다고 케이크 해줌 
청첩창모임은 하긴햇느데 카페 사줌 
축의금 얼마면 ㄱㅊ을거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사짜 직업 뭐뭐있어? 간호사랑 공인중개사도 포함이야?46 12.09 14:31 785 0
유통기한 한달 지난 라면 버려야겟지?4 12.09 14:31 43 0
오늘왤케심심하냐9 12.09 14:31 33 0
친구가 옷 살말 물어보면 듣기좋은말 해주길 바란다는걸 아는데2 12.09 14:30 65 0
디카페인을 마실가 아님 커피를 먹지말까5 12.09 14:29 36 0
광주 국회의원 삭발했네 2 12.09 14:29 163 0
14일날 탄핵 가결될까2 12.09 14:29 128 0
22살 익들아 너네 취준중이야?6 12.09 14:28 181 0
이성 사랑방 재회한번하고 또 헤어졌는데 이제 진짜 끝이겠지 재재회 해본 둥이들 있어.. 20 12.09 14:28 169 0
내년 여름휴가 걍 가지말까ㅜ1 12.09 14:28 26 0
이쁘면 일진되기 쉬웠던거 맞말같아?35 12.09 14:28 762 0
이사갈 생각하니까 너무 귀찮다1 12.09 14:28 13 0
이성 사랑방 데이팅 앱 써본 익들 있어? 13 12.09 14:28 114 0
총장 101이면 어느정도야? 163 입을수잇어?28 12.09 14:27 484 0
엄마가 물김치 해줬는데 상한냄새 남..3 12.09 14:27 93 0
나 제주도 가는데 여긴 꼭 가라 이건 꼭 먹어봐라 추천해줄 익…🩷9 12.09 14:27 83 0
연하남들 누나가~ 하는거 시러해??2 12.09 14:27 136 0
이 여자분 몇살처럼 보여?12 12.09 14:27 195 0
ㄱㅂㄱ 초성으로 나올 수 있는 이름 다 적어줘!!7 12.09 14:27 34 0
너네 본가출퇴근에 260벌면45 12.09 14:27 4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