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오늘자 신문 하나 사고싶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5 12.13 14:5269667 32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4897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0 12.13 18:0815187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6 12.13 13:25646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9789 0
경상도가 오바긴 하네 ㅋㅋㅋ12 12.09 12:37 697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는 호감가는 사람한테 어떻게 행동함?3 12.09 12:37 155 0
일본어 잘 아는사람?6 12.09 12:37 51 0
이거 유튜버 누군지 알려 줄 사람 ㅠㅠ12 12.09 12:36 1008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조카 보여줬는데 ㄹㅇ 숨겨진 아들인줄;8 12.09 12:36 218 0
장남 장녀들아 동생이 더 잘나가고 돈도 많이 벌면32 12.09 12:36 669 0
하 연말되니깐 약속 많아지고 돈쓸거 많아지네 ㅠ 12.09 12:36 24 0
근데 레터링케이크도 가격 가게별로 너무 다르다1 12.09 12:36 23 0
나 성질 더러워서 부조리한거 절대 못 참고 다 따지는 스타일인데26 12.09 12:35 562 0
노인 많은 지역 큰 사거리에 벤치설치하는거 좋다 12.09 12:35 17 0
우리부모님은 윤석ㅇ 뽑으신분들인데 현재 윤석ㅇ 비판 하나 없으시다 1 12.09 12:35 28 0
알바 처음인데 주방알바 할 수 있을까??3 12.09 12:35 39 0
자취하는데 식세기 있는익있어? 12.09 12:35 26 0
올리브영은 거울은 예쁘게 나오는편임? 그냥 내얼굴임?1 12.09 12:35 41 0
이성 사랑방 시위 나가지 말고 마음으로 응원해3 12.09 12:35 101 0
나 03인데 내또래 재벌 혼외자도 있을까1 12.09 12:35 43 0
톤잘알들 있나!!1 12.09 12:35 20 0
전직장이 진짜 꿀이였나봐 12.09 12:34 85 0
운전면허 따고 바로 고속도로 가능하니14 12.09 12:34 357 0
친구 개빡침 취업하면 바로 손절각임4 12.09 12:34 7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