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코인으로 4천번거면


 
익인1
어케햇누
5일 전
익인2
ㅇㅇ 왜냐면 내가 코인 없이 3천 있거덩 ㅋㅋㅋ 나도 28
5일 전
익인3
제목은 ㅇㅇ 인데 본문은 흠
5일 전
익인4
ㅇㅇㅇ 부럽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콧볼축소+코끝수술까지 같이 되나? 12.10 04:54 16 0
이거 과자 살말…5 12.10 04:53 70 0
도와줘 ㅠㅠㅠㅠ 자궁경부암 반응성세포변화 1 12.10 04:53 81 0
눈 감을 때 멍든 걱 마냥 아프고 눈 간지러우면 다래끼인가?2 12.10 04:53 23 0
전과 말 안 하면 한 줄 몰라?3 12.10 04:53 195 0
컵라면 큰컵1개랑 봉지라면1개랑 양 같아?4 12.10 04:51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지금 연애하고있는 사람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 있어??1 12.10 04:50 191 0
아니 술 먹는데 어이없어 12.10 04:50 60 0
우리 과 교수님들 다 좋으신분인데 12.10 04:49 24 0
네일 받으면서 졸아도 돼???2 12.10 04:48 239 0
크리스마스에 운동 가는 사람이 찐 헬창이라는데1 12.10 04:47 2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0일 이제 좀 넘어서 좋긴 한데 12.10 04:46 88 0
이 시간에 배달시켜도 빨리와?1 12.10 04:46 191 0
ISFP는 보며느끼는데 장단점이 뚜렷한거같음..2 12.10 04:46 283 0
하.. 어제도 4시간자고 오늘도 지금까지 있느라 머리가 안돌아간다.. 12.10 04:45 23 0
기초대사량이 1300인데4 12.10 04:44 104 0
아 미친 8시에 일우나야하는디 아직듀 안잤어 12.10 04:44 20 0
안자도 여드름 스팟 발라놓으면 사라져?4 12.10 04:41 268 0
저번주 금요일부터 오전8시쯤 초인종이랑 문 두드리는데 12.10 04:39 38 0
배고픈데 과자랑 물 먹고 잘까..?3 12.10 04:39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