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금액이 1-2억 정도?
근데 어차피 오늘 꼭 나가야하는 돈이었음
원래 이 업뮤 담당이고 항상 알아서 해결했음


 
익인1
오메 너무 큰데 난 말해
2개월 전
글쓴이
항상 2-3억 먀입대금으로 나가서 당연 아눈줄 알았음... 자금수금 파일도 상사가 취합햐서 나한테 전달해줘서 당연 아는 줄 알았음 ㅠ
2개월 전
익인2
미리 결재받은거아냐? 결재받은거면 그냥 나가고 결재 안받은거면 구두결재라도 받고 나가 매월나가는 비용이라도 매번 결재받음
2개월 전
글쓴이
웅 원래 나가야한다고 자금수금 파일에 적어놨더라고
2개월 전
익인2
혹시 처음해보는 일이야? 그럼 상사한테 물어보면 될거같아 처음이라서 여쭤본다고하면서 이거 나가면되는지 매월 말씀드리고 나가면되는지 아니면 그냥 나가면되는건지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걍 내 업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32 03.04 23:062945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192 03.04 19:5149544 0
일상우왕 우리반 담임 25살이래 ㅋㅋㅋㅋ104 03.04 19:2411381 0
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116 03.04 21:523276 0
타로 봐줄게110 03.04 21:093823 0
ㅋㅋㅋ 첫 자취인데 김치 너무 많나오 …?12 02.28 15:44 560 0
이성 사랑방 나 172인데 잘어울리는 남자키가 얼마일까10 02.28 15:44 144 0
연말정산 90만원 뱉으래3 02.28 15:43 516 0
점심먹고 일 열심히 하다가 오후 내내 일했으니 곧 갈 시간이겠지~ 하고 02.28 15:43 27 0
9급 공무원 남자 왜별로야?21 02.28 15:43 205 0
파데 지베르니 vs vdl 02.28 15:43 18 0
익들아 신용카드에 현금 넣을수있나...??4 02.28 15:43 104 0
나 진짜 단순한거 같음...4 02.28 15:43 41 0
잠만자고싶어라 02.28 15:42 16 0
아 진짜 모자이크 없이 릴스 클립 찍는것들 02.28 15:42 23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별거 아녀도 설레고 간질거리는게 좋지 않아?2 02.28 15:42 142 0
반곱슬 ㄹㅇ 최악이다 02.28 15:42 21 0
토익 600인데 750반 등록해도 될까?6 02.28 15:42 92 0
자취방 짐 싸는데 니트 가져갈까 말까 02.28 15:41 18 0
생리 안 하는데 생리통약 먹어도 돼?3 02.28 15:41 181 0
음료수는 먹고 싶은데 귀찮아4 02.28 15:41 17 0
나 5월 결혼인데 장례식장 가면 안되니…?25 02.28 15:41 359 0
진짜 촉촉한 수분앰플 추천해줘~ 02.28 15:41 14 0
퇴사 면담 했으면 사직서 카톡으로 제출할까..? 13 02.28 15:41 53 0
하 우리 엄마 대중교통에서 자리 찜해놓는 거 왜케 싫지 5 02.28 15:40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