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ㅈㄱㄴ


 
익인1
모임?? 아니면 소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535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7928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7 12.13 18:081353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0 12.13 13:255112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8579 0
도서/후기 우리는 왜 성공할수록 불안해할까 후기 12.09 13:45 20 0
강아지 슬개골 재수술하는데 죄송하다고 10만원만 받으신대 ㄷㄷ 48 12.09 13:44 999 1
아니 우리나라사람들 장비에 진심이네.. 12.09 13:44 29 0
마라탕 vs 마라엽떡5 12.09 13:44 23 0
서로 다른 커뮤에서 아는애 2번 봄8 12.09 13:44 42 0
이성 사랑방 너희 지금 애인 만나면서 나 같은 사람이 어딨어~라는 생각 해?5 12.09 13:44 84 0
케이크 4일동안 실온에 뒀는데 먹어도 괜찮으려나?2 12.09 13:44 30 0
트위터 1000팔로워 있는데 계폭했어 12.09 13:43 34 0
이성 사랑방 뭔가 다른 이성과 마주하게 될때 12.09 13:43 64 0
롬앤 멜팅팟은 비매품인거야?5 12.09 13:43 19 0
건조해서 얼굴 각질껍질 나오는데 어떡해?ㅠㅠㅠㅜㅜ3 12.09 13:43 44 0
진짜 밈 사용하더라도 내가 쓰는 밈의 출처 모르는 순간 나락이구나4 12.09 13:43 34 0
아크네 남자한테 선물하기엔 별루일까6 12.09 13:42 65 0
5일여행가는데 페트병에 토너 소분해가면 오반가...??11 12.09 13:42 121 0
머릿결 좋으면 머리카락 만질때 기분 좋아지지 않아?2 12.09 13:42 32 0
샤워하는거 다들 안귀찮아?10 12.09 13:42 120 0
건조하면 주름 더 돋보이나;2 12.09 13:42 23 0
ㅇㄴ...ㅜ 짜증나...오늘 일 실수 개많이했어 12.09 13:42 19 0
알바는 어딜가든 편알이 제일 좋다…4 12.09 13:42 33 0
바람 소리가 왜이래..?!! 12.09 13:4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