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수부지인데 겨울에는 이마는 괜찮은데 나머지부분은 그냥 건성이야
파데를 촉촉한걸로 바꿔야하나


 
익인1
기초를 탄탄히 해줘야해
2일 전
익인1
그상태에서 파데만 촉촉 글로우로 바르면 몽글몽글 올라올걸
2일 전
익인2
본식샵에선 마지막에 뿌리는걸 글로우 픽서로 뿌려주시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800 16:3820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91 10:2332094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49 11:1642110 1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193 16:3311660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3477 0
난 사랑하면 호구가 된다.. 12.09 15:30 45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똥차인데 못버리고 계속 만나는 애들은 왜 그런거야?6 12.09 15:30 92 0
서울의 봄 영화관에서 보길 잘 한거같음5 12.09 15:30 363 0
쿠팡 너무 분할배송된다3 12.09 15:30 64 0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추가인력 2025년에도 사업지속 하는지 아는 분 있나요!? 12.09 15:29 10 0
와 나 알바 면접 보기도 전에 공고 마감돼서 끝난 줄 알았거든? 근데 나 붙음 12.09 15:29 27 0
백수아닌데 어떻게 초절식으로 살을 빼는거지?3 12.09 15:29 40 0
막내같다는 말 자주 듣는데 어디서 티 나는걸까? 4 12.09 15:29 17 0
아니 더러운 초록글 볼말 고민하는 애들 신기하다3 12.09 15:29 91 0
반품 수거해갔는디 그 종이? 없거든?!2 12.09 15:28 77 0
직장익들 너네 생활비 얼마 남았어? 12.09 15:28 21 0
9일동안 4번 옴 26 12.09 15:28 1141 0
트래블로그나 월렛 사용하는 방법이 2 12.09 15:28 104 0
미슈금 관련 내용증명서 쓰는중인데1 12.09 15:28 12 0
회사 50군데 넘게 지원하는 취준생도 있어?7 12.09 15:27 188 0
하.. 이번주 목표는 이거다 배달 안시켜먹기 12.09 15:27 13 0
겁나 내성적이고 소심한데 전에 일진이었을수가잇나..?2 12.09 15:27 78 0
익들은 친구랑 카톡으로 약속 정할 때7 12.09 15:27 30 0
이성 사랑방 정확히 내 전 연애상황 잘 맞춘 무당님한테 다시 신점 봤는데7 12.09 15:27 121 0
혹시 약 먹고 (연질캡슐) 커피 얼마나 뒤에 마셔도 괜찮은지 알아?1 12.09 15:2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