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ㅈㄱㄴ


 
익인1
그거 국룰임…갑자기 얼굴 평온해지고 일터져도 표정 변화없다? 퇴사시그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4일 전
익인2
보통 그러던데… 퇴사할사람은 조용히 퇴사하더라
4일 전
글쓴이
마음 정리된거마냥 갑자기 조용히 퇴사함
4일 전
익인3
맞아 거의 그렇게 퇴사들 많이 하드라 ㅎㅎ
4일 전
글쓴이
마음 정리된거마냥 갑자기 퇴사함ㅁ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50 12.13 14:5279887 42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622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67 12.13 18:0824914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40 12.13 15:111777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95 12.13 16:367141 0
이성 사랑방 원나잇 말고 초면이랑 뽀뽀나 키스도 이해가능해?7 12.09 13:31 167 0
친구 소개팅 시켜준 후에 어땠냐고 먼저 물어봐?1 12.09 13:31 47 0
이성 사랑방 영화관이랑 카페는 사친이랑도 충분히 갈수 있는 곳이라 생각 하겠지?1 12.09 13:31 72 0
유로 앞으로 계속 오를까? 하 언제 환전하지 12.09 13:31 24 0
투썸 조각 스초생은 이제 안 팔어??4 12.09 13:30 65 0
고비 아이보리 머플어 있는 익들아 이색감이야? 12.09 13:30 26 0
여쿨라인데 크림색 옷 어뗘..?7 12.09 13:30 324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 느끼는건 원나잇한 사람들은 이기적임26 12.09 13:29 269 0
이번 시위로 20대 여자들 어떻게 해보려는 아저씨들..jpg2 12.09 13:29 306 0
으.. 점심시간에 사람들 다 담배피고 와서 냄새 너무 구려.. 12.09 13:29 20 0
헤어졌는데 이성을 잃은 기분이야 꿈같고 어제부터 밥도 안먹었어2 12.09 13:29 61 0
배가 줄었나🤔1 12.09 13:29 16 0
비만 히키 쿠팡알바 견딜수있을까??24 12.09 13:29 224 0
맥 립스틱 컬러 사진이랑 똑같아?5 12.09 13:28 158 0
익들 당근에서 캐리커쳐 그려주는거 어느정도면 구매할거 같아?7 12.09 13:28 68 0
음표 옆에 이거 물결표시 이름이 뭐야?11 12.09 13:27 425 0
빵집 알바하는데 실장이 "어 난데 gs편의점에서 종량제좀 사와”12 12.09 13:27 986 0
정서적인 공감이 안되는 인간은 나중에 쓸모없어질 것 같음7 12.09 13:26 47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다 연상 여자 좋아함ㅋㅋㅋ…7 12.09 13:26 237 0
핸드메이드 코트 살말?19 12.09 13:26 4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