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내가 이번주에 여행가는데 여행 기간 동안 면접 전화 오면 뭐 라고 해야 될까…? 저번주에 넣은 거 연락 올까봐…


 
익인1
제가 이번 주에 급한 일정이 있어서 그런데 다음 주로 면접 일정 조율 가능할까요?
4일 전
글쓴이
내가 미루는 거 예의 없는 거 아니지…?
4일 전
익인1
진짜 급한 일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 예의 없는 건 아닌데 웬만하면 면접 볼 것 같은 주에는 여행 일정 잘 안 잡긴 함. 일정 조율 때문에 면접 못 보게 되더라도 감수해야하는거구
4일 전
익인2
예의없는 행동은 아닌데 인력 급한 팀이면 먼저 본 사람 중에서 채용할 수 있어서ㅜ 그정도 불이익 감수 가능하면 양해 구해도 될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7 12.13 14:5279183 4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614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63 12.13 18:082398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9 12.13 15:1117161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95 12.13 16:366546 0
근데 한동훈 가발인거 어떻게 아는거야?8 12.09 13:35 316 0
본인표출 아 진짜 이런인간이랑 같이 일한다는게 싫딘4 12.09 13:35 98 0
넷픟.정주행할거 추천좀1 12.09 13:35 16 0
너네는 외국인 친구 있으면 어디 데려갈거야? (국내에서) 1 12.09 13:35 20 0
콘서트 티켓 양도해주신 분한테 사례하려는데3 12.09 13:35 91 0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 다니는 사람들아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들 몇명 있어?5 12.09 13:35 48 0
본가 사는 직장인 50으로 생활 가능?21 12.09 13:34 413 0
직장인익 일하다 소리질러버림7 12.09 13:34 597 0
스카에서 번호랑 초콜릿 받았거든?...9 12.09 13:34 501 0
가족들 중에 나만 뼈 클 수도 있음??1 12.09 13:34 21 0
점메추해주라2 12.09 13:33 25 0
미친거 아냐 진짜 나라꼴 왜 이럼 12.09 13:32 77 0
소설쓰는거 원래 어렵지? 12.09 13:32 15 0
엽떡 먹을건뎅 사이드로 뭐가 좋을까3 12.09 13:32 41 0
카페에 왔는데 옆에 좀 60대 넘어보이는 아저씨들이 정치 얘기 하는 거야 12.09 13:32 88 0
같이 있을때 남친이랑 영통하는 친구 ㅎ2 12.09 13:32 59 0
앞으로 회사다닐거면 솔직히 4년제 졸업장은 19 12.09 13:32 547 0
치질 수술할 때 보호자 필요해?? 12.09 13:32 23 0
이성 사랑방 원나잇 말고 초면이랑 뽀뽀나 키스도 이해가능해?7 12.09 13:31 167 0
친구 소개팅 시켜준 후에 어땠냐고 먼저 물어봐?1 12.09 13:3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