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제 설거지 정리할 시간..


 
익인1
와 진짜 고생했다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44 9:286209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85 12:4046694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4 9:5657693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59 12:3124617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9 10:0136258 0
일요일부터 계속 카페인 때려마시니까 속이 울렁거림 12.10 02:14 16 0
Entj 남자들아 어떤 연애를 좋아해?2 12.10 02:13 73 0
치킨텐더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님? 거의 생닭 수준인데..12 12.10 02:13 479 0
이성 사랑방 카톡답장 보통 어떤식이야? 내가 너무 과한걸 바라는거야?5 12.10 02:13 161 0
공무원은 진짜 면직 많이 한다고 툴툴댈 게 못돼4 12.10 02:13 435 0
맨입으로 김치먹는데 왤케마싯냐 12.10 02:13 19 0
뒷담화 귀에 들어오면11 12.10 02:13 97 0
해외사는데 탄핵하러 한국 가는거 알아보는중9 12.10 02:12 61 0
음색좋으면 보컬 커버 올릴때 1절만 올릴까 완곡으로 올릴까3 12.10 02:12 68 0
잘못한 건 없는데 뭔가 기분나쁜 행동들 있지 않아?10 12.10 02:11 237 0
익들아 이력서 제출은 무조건 PDF야??3 12.10 02:11 391 0
성격도 유전이라고 생각해?1 12.10 02:11 97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타로 개용하네11 12.10 02:11 2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리 레시피안보고 내맘대로 하는사람 있어?2 12.10 02:11 36 0
하차벨 글 보니까 중학생때 생각남 12.10 02:11 25 0
관심가는 사람한테 어떻게 다가가? 5 12.10 02:11 99 0
혹시 교통사고 나서 합의해본 익 있어?7 12.10 02:11 103 0
친화력 좋은 거랑 안좋아서 대인 기피 온 사람이랑 12.10 02:11 32 0
사각턱 보톡스 맞으면 이악무는 습관에도 도움되나18 12.10 02:10 393 0
썸남 이런걸로 정떨어지는거 어떰..?1 12.10 02:1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