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나 내일 면접보러 서울가는데
서울 추워..? 부산은 롱패딩까진 아닌데
롱패딩 입고갈까..?


 
익인1
거긴 입춘날씨면 여긴 입동임
1개월 전
익인2
엉 서울은 추워 부산과 달라 옷 따뜻하게 입고 와~
서울은 롱패딩입은 사람 꽤 있던데...?

1개월 전
익인3
난 롱패딩 입고 출퇴근 중~
1개월 전
익인4
이제는 최저기온 계속 영하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66 01.20 15:3271679 2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307 01.20 19:0634945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82 01.20 18:57199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커플인 둥들 댓글남겨바 48 01.20 15:485874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47 01.20 23:545208 0
나솔사계에서 서로 미스터백김,미스터배 이렇게 부르는이유가 뭐야..? 01.16 06:19 24 0
레진 치료 한 곳 3달 동안 계속 시리면 신경치료 해야겠지?ㅠ1 01.16 06:18 26 0
공복에 애사비 먹어서 그런가 속쓰린게 01.16 06:17 16 0
숙취에 포카리? 토레타? 게토레이? 파워에이드?11 01.16 06:17 79 0
젤네일 주기적으로 하는 익들아14 01.16 06:16 146 0
이성 사랑방 원래 막 술 마시면 전애인한테 전화하고 싶어지고 그래?2 01.16 06:16 101 0
성형해서 크게 달라진 사람을 못봄16 01.16 06:16 265 0
신규간호사 급서러워서 글쓴다..41 01.16 06:14 398 0
요즘 맨날 자다가 깨서 화장실감 01.16 06:14 11 0
감자칩 땡겨1 01.16 06:13 13 0
요즘 너무 무기력해..1 01.16 06:13 65 0
내가 가고있는길이 맞는 길일까 01.16 06:13 6 0
월급 200에 연애 한다고 욕 먹었는데4 01.16 06:12 109 0
현관센서 자기혼자 켜졌다 꺼지는데4 01.16 06:12 33 0
토스 행운 복권 오늘은 잘나왔네 01.16 06:10 41 0
의사가 아침8시에 진료보러 오는데7 01.16 06:10 196 0
익들 나 뭐먹고살아야할까 ㅠ?2 01.16 06:07 62 0
노인들은 택시 운전 못하게 하면 안 되니....5 01.16 06:07 207 0
핑크모자에 핑크 옷 별루지?ㅜ1 01.16 06:04 12 0
공산당 싫어요 01.16 06:04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