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전국 대학들 시위 현장이나 투표 결과봐도 탄핵 반대는 극극소수이고 여론도 그런데 몇 나사 빠진 애들이 목소리만 뒤지게 커가지고 나대고 다녀


 
익인1
ㅇㅇ진짜 커뮤가 자기 세상 전부인 사람들,,,ㅋㅋ
4일 전
익인2
알바라서^^
4일 전
익인2
알바 아니면 댓글 하나 쓰고 끝나는데 알바니까 댓글 여러개 쓰고 여론을 바꾸려는 거임
4일 전
익인3
진짜 찐히키인걸까
나가지도 몬해서 투표도 못하구
계엄령 되몀 밖의 일이니까 자긴 집에만 잇으니 상관없다 생각하는 ㄷ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1 12:2019214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63 10:2220084 14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28 11:03720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36 10:511073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84 14:5211687 8
시간 진짜 잘 간다 12.09 16:23 32 0
어깨에 메는가방 자꾸 흘러내리는데 어캄.. 12.09 16:23 20 0
오사카 보통 왕복 비행기 얼마정도야? 12.09 16:23 22 0
ㅠㅠ간만에 타롯 돌렸는데2 12.09 16:23 14 0
계엄 선포된날 새벽4시쯤 해지되는거 보고 잣는데1 12.09 16:23 28 0
근무시간에 작엊한거 상사한테 전달했는데 퇴근시간이후에 확인하겠다하면 나도 기다려야함..?1 12.09 16:23 17 0
조카가 엄마! 엄마! 엄마! 부르고 말은 안해서 동생이 속터져하길래 내가 똑같이3 12.09 16:22 708 0
속옷 점점 편한거 입으니까 못돌아가겠어9 12.09 16:22 267 0
이거 잠옷 75000 인데 편할까.. 돈값할까41 12.09 16:22 801 0
정치 방이 없구나,,,4 12.09 16:22 25 0
3키로도 차이 큰가..?1 12.09 16:22 51 0
예쁜 친구 인생 개부럽다...1 12.09 16:22 521 0
오늘 면접 망함시그널 다 받고옴 2 12.09 16:21 54 0
7-10개월 임산부 선물 드릴라하는데 뭐가 좋을까?2 12.09 16:21 21 0
팀장은 이런 상황이면 갑갑해?? 2 12.09 16:21 20 0
근데 본인보다 못생긴 남자 사귀는 사람들 이해안감1 12.09 16:21 47 0
실비 보험으로 수액 맞아본 사람??1 12.09 16:21 35 0
초록글 똥글 ㄹㅇ 똥사진잇러?7 12.09 16:21 58 0
다이어트 중인데 하루한끼 뭐먹을까 골라줘 12.09 16:20 26 0
직장인들 한달에 한번은 꼭 쉬는 편이야???5 12.09 16:2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