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45 9:286300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87 12:40479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4 9:5658566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61 12:3125558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9 10:013696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네 달 됐는데2 12.10 04:01 344 0
갑자기 너무 우울하고 다 짜증나2 12.10 04:01 289 0
여드름 잘 아는 익 있어? 12.10 03:58 78 0
롤 하다가 여자한테 술집여자 같다는 사람은 가오충임?1 12.10 03:58 24 0
이미 F인데 조별과제 발표 의리로 가야하나…?12 12.10 03:57 474 0
다이소 헤어워터에셍스 이거 향은 좋다 12.10 03:56 24 0
현관문 센서등이 자꾸 켜진다..7 12.10 03:56 142 0
집이 힘들어서 일 그만두지도못함.. 12.10 03:55 36 0
침대에 가만히 누웠는데 허리 아픈 건 뭐야?3 12.10 03:55 165 0
이성 사랑방 이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계속 연애하는 둥 있어?2 12.10 03:55 164 0
에이쁠 포기할까??2 12.10 03:54 31 0
면잡 준비하는데 이게 뭔 소용인가 싶다...4 12.10 03:54 279 0
대한통운 반품시켰는데 미집화는 뭐야?? 12.10 03:54 18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궁금한게 있는데 12.10 03:53 74 0
면세점에 폴로도 있어? 12.10 03:53 19 0
이성 사랑방 새벽에 카톡으로 이별통보 남겨놨는데 8 12.10 03:53 334 0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닌것 같은데 사람들이 쳐다봄22 12.10 03:52 799 0
계속 좋아해줘 <<< 진짜 이기적인 말 같아 12.10 03:52 81 0
진짜 사고싶었던 폰케이스가 있었는데 2 12.10 03:51 28 0
집에 먹을꺼 없는데 엄마는 식재료 전혀 안산다 12.10 03:5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