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와 진짜 클났다 요즘 바빠서 몰랐어 뭐주지 하 대학생이라 돈이 없ㅇ어 인터넷으로 사지도 못하고 오프라인에서 사야되는데 와 진짜 어카지?? 선물 뭐 줘야되지??? 개멘붕이다


 
익인1
지금 시중에 쓸돈 빼고 얼마나있어?
몇 십만원정도 있다면 일단 가까운 백화점 가서 스카프나 립밤(브랜드 예 디올 등)사서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4일 전
글쓴이
😭😭😭고마우ㅏㅜㅜㅜ
4일 전
익인1
응응 돈이 없다 싶으면 그냥 마트 가서 미역사거나 미역국 만들어놓은거 가서 끓여서 반찬 조금해서 생일상 챙겨드려도 좋을것 같아
4일 전
글쓴이
거마웟!!!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2 12:2021409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83 10:2223269 15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65 10:5114863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50 11:031021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09 14:5215006 8
20대 익드라 너네라면 ㄱㄱㄱㄱ4 12.09 16:47 26 0
나만 목걸이 안참? ㅋㅋㅋ2 12.09 16:47 69 0
스벅 증정품 수령일 질문!! 12.09 16:47 19 0
인간적으로 주 3일 출근제로 바꿔라1 12.09 16:46 14 0
회사에 섭섭할 때 있는 사람?? 12.09 16:46 17 0
대학생 집공잘하는 꿀팁있어?ㅠㅠ5 12.09 16:46 72 0
'예쁘단 소리 들으면 무슨 느낌 들어요?' <- 질문에 내가 기억에 남는 대답..4 12.09 16:45 613 0
강남에 딸기케익 맛집있나..? 12.09 16:45 14 0
다들 자급제로 폰 살때 보험 들어??4 12.09 16:45 30 0
금발에서 톤다운 해본 사람 ?!!!5 12.09 16:45 28 0
생일 일주일전에 이별통보 받았는데 혹시30 12.09 16:45 830 0
슬랙스 비싸게 샀는데1 12.09 16:44 14 0
자주다니는 카페에서 에그타르트 냄새 나는데 12.09 16:44 54 0
유투브 들어가면 12.09 16:44 12 0
샐러드 배 안차서 K 미역 샐러드 먹는데 너무 맛있음9 12.09 16:44 87 0
이성 사랑방/ 썸붕각이네 12.09 16:44 125 0
히든페이스 보러왔는데 할머님 두분이 보러오심 1 12.09 16:43 52 0
나 정말 디지털시대 아니면 못살았겠다 12.09 16:43 20 0
파일 둘중 뭐가 나을까? 1 12.09 16:43 53 0
이 로고 어디껀지 아는사람 있나요오5 12.09 16:43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