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빠르면 25살부터 해당할 것 같은데
주변 친구들 취준이나 전문직 시험 준비한다고 1년정도 잠적하고 돌아와서 각자 원하는 거 이룬 거 보니깐
멋있으면서 한편으론 나는 뒤쳐지는 것 같고 불안하고 그러네... 같이 대학생 때 술마시고 놀던 친구들인데 벌써 대기업 붙고 로스쿨 붙고 7급 공무원 붙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곳 붙으려면 1년은 더 해야할 것 같은데 조급해진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