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알바 사장님이신데

내가 받은게 많아서 챙겨드릴까 하는데

생각나는게 없어ㅋㅋㅋ큐ㅠ



 
익인1
목도리
4일 전
익인2
치킨깊콘?
4일 전
익인3
배민 오만원권
4일 전
익인4
22
4일 전
익인5
33
4일 전
익인6
홍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56 12.13 21:3018271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0 9:281772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01 9:569136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1 10:01321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1 3:2320702 0
상큼한거 좋아하면 이거 꼭 먹어봐 (광고아님) 4 12.09 16:36 55 0
잠실익 들어와주라..나 무서워 12.09 16:35 64 0
유튜브 채널 멤버십 가입할려고 결제했는데 12.09 16:35 11 0
목 짧고 굵은건 운동해도 안되겠지...?????4 12.09 16:35 93 0
시트러스향은 정확히 무슨 향일까5 12.09 16:34 30 0
이성 사랑방 차여서 슬픔의 폭식 하려 했는데 여태 아무 것도 못 먹음6 12.09 16:34 98 0
집주인한테 세탁기 건조기능 있는 걸로 바꿔달라하면 오바야?41 12.09 16:34 689 0
목구멍에서도 음식맛을 느낄 수 있나?1 12.09 16:34 11 0
하메 3명정도 있는데 12.09 16:34 16 0
당근에서 에어팟 유닛 샀는데 안들려 반품 가능할까? 19 12.09 16:34 29 0
본가에서 검정코트 갖고 가는길인데 엘베 1층에서 아줌마가3 12.09 16:33 115 0
담주부터 자취하는데 필요한 게 뭐가 있을깨6 12.09 16:33 64 0
다들 전공 안 살려서 취업한 사람!2 12.09 16:33 66 0
오늘은 마라탕각2 12.09 16:33 27 0
왜 여름휴가는 있는데 겨울휴가는 없을까2 12.09 16:33 29 0
아 한국사 진짜 정말 안 외워진다 12.09 16:32 14 0
매운거 좋아하는 익들 파스타 있으면 이거 꼭 먹어봐줘2 12.09 16:32 32 0
달달한 과자 중에 뭐 제일 좋아해??11 12.09 16:32 78 0
얘들아 나 변비가 갑자기 너무 심해졌어 12.09 16:32 38 0
지금 달러 환율 미쳤는데 나 금요일 여행인데 환전 좀만 더 기다릴까 아님 걍 지금 ..4 12.09 16:32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