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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만나면서 처음 싸운건데 내가 밖에서 먹을때는 조금 먹는 편이고 집이나 숙박할때 밥 해먹거나 시켜먹으면 
1-2시간동안  조금씩 먹음 어느순간 입맛이 없어지고 체중이 빠져서 내앞에 있는건 다먹자는 생각이거든 
어디 아픈곳은 없는데 예전부터 소화기관이 안좋았어 최근에는 이렇게라도 해야 내 앞에 있는 한끼를 다 먹어서 ,,
영화를 예매해놨는데 남친은 졸고 있었고 티비 보면서 밥 먹느라 시간 확인을 못해서 지나버린거야 ,,  어차피 지났으니 깨우는것보다 이불 덮어줬는데 깨서 아직까지도 먹냐 우선 나도 잘못했으니 미안해 이제 안먹을게 다시 예매할까 하는데 담배피러 나가더라 다시 와서는 내가 화내서 미안해 하는데 이런내가 한심한가 생각도 들고,, 미안해야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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