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어차피 해봤자 잡일에 우편물 발송 이런 게 전부일텐데 이 회사를 들어와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입사 후 계획은 무엇인지도 쓰라니..ㅋㅋ 전 그냥 돈 벌고 싶은데요 ㅠ


 
익인1
걍 챗지피티한테 맡기고 수정하자 어짜피 제대로 보지도 않을듯
4일 전
익인2
22 그냥 대충 쓰자
4일 전
익인3
나도 준비하는거 있어서 시간제 사무보조 일 위주로 알아보고 있는데 장난아냐 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33 12.13 18:0838095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8936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10 12.13 21:307308 0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85 9:284001 0
SSG ❤️⚾️ 2024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 달글 ⚾️❤️306 12.13 17:155360 0
사회초년생 월급 세후 230 흔해?ㅠㅠ 69 12.09 15:50 3273 0
미치겠다 너무나 맵고 아픔2 12.09 15:50 93 0
여드름 압출 후 애매하게 가라앉았을땐 뭐해야 해?2 12.09 15:50 37 0
수면패턴 밀려서 큰일났당..4 12.09 15:49 24 0
화장하고 주름에끼는건 어쩔수 없겠지....?? 12.09 15:49 14 0
3 12.09 15:49 345 0
투썸 밀크티 맛업서… 12.09 15:49 21 0
거실에 코타츠 꺼냄6 12.09 15:49 23 0
이소티논 끊으니까 벌써 여드름이1 12.09 15:49 43 0
우리 부서장 진짜 욕 개먹었다 12.09 15:49 16 0
개발/코딩 회사가 너무 싫어서 망해라 라는 심정으로 일하는 익들아4 12.09 15:49 178 0
학창시절에 너드남 본 적 있어?6 12.09 15:49 67 0
167-8 ㄹㅇ 워너비 키다 12.09 15:49 49 0
근데 주식한다는 글에 어플은 왜 물어보는 거야?18 12.09 15:48 290 0
실화니... 나 방구 꼈는데 강아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짖음....3 12.09 15:48 39 0
애인 생기고부터 친구랑 자꾸 트러블 생기는데45 12.09 15:48 938 0
내일배움카드 발급 받아 본 익 있어? 4 12.09 15:48 41 0
제발 도와줘 교정중에 커피 마셨는데24 12.09 15:48 478 0
🔥지브리 영화 뭐 볼까? 투표 눌러주고 가4 12.09 15:47 26 0
인기글 보니까 생각나는…. 쾌변했다고 💩 사진 단톡에 올린 친구…….. 3 12.09 15:4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