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그래도 2년 동안 다닌 회사인데 담달 초에 퇴사인데 뭐 해야하나 싶어서


 
익인1
선물 안 주고 퇴사하는 사람을 훨씬 많이 봄
5일 전
익인5
22 근데 다니는 동안 고마운 사람들이었고 밖에서도 따로 볼 사이면 쿠키나 초콜릿 같은 간식 돌리자
5일 전
익인1
진심 돌리는 사람 딱 한명만 봤음ㅋㅋㅋㅋ 알겠어 다음부턴 그래야겠다
5일 전
익인5
익인 1한테 공감하면서 쓰니한테 말한 건데ㅋㅋㅋ 꼭 안 돌려도 돼!
5일 전
익인2
그냥 작은 쿠키 같은 거
5일 전
익인3
안 볼 사람들이면 안해도 돼 그냥 감사인사 정도만 해도 충분
5일 전
익인4
난 돌리는 사람 본적이 없...
5일 전
익인6
222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0 12.14 09:288204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259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55 12.14 12:3148377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772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9 12.14 10:0148143 0
둘이 사귀나 싶은거 뭐있어13 12.10 10:56 840 0
이 포챠코 카톡 테마 뭔지 아는 익 있어? 12.10 10:56 39 0
김장김치랑 무슨 컵라면 먹을까2 12.10 10:56 21 0
등업 수수료 왜케 비싸!!!!!!!ㅇㄴ ㅠㅠㅠ 12.10 10:56 16 0
버즈 오픈형인데 노이즈 캔슬링 생각보다 잘된다 12.10 10:56 8 0
아니 쇼핑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취소요청문자 두번 보내서 접수가 안됐나 하.. 12.10 10:56 18 0
형부 있는 익들 ~! 생일 때 모해줘3 12.10 10:55 31 0
도대체 피해받은 사람이 왜 사과를 기다려야함? 12.10 10:55 24 0
강아지는 발사탕 안 좋다고 하잖아 고양이는 괜찮은가?3 12.10 10:55 29 0
챗gpt 말투 바꾸는 짤 있는 익 있어?3 12.10 10:55 35 0
회사에서 너무 억까당함 1 12.10 10:55 34 0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좀2 12.10 10:55 56 0
나 시험 망했는데 위로해주라 12.10 10:54 31 0
카톡 삭제하고 한달뒤에 다시 깔면1 12.10 10:54 22 0
오늘 서울 날씨 어땡 마니 안추워?1 12.10 10:54 85 0
익들아 어머님들 화장품 브랜드 뭐 쓰셔?7 12.10 10:54 82 0
피부과 약 4일 먹엇는데 피부 싹 다 가라앉앗네3 12.10 10:54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주년에 서프라이즈로 꽃 받고싶은 거 욕심일까?7 12.10 10:54 210 0
동갑인데 너라고 안부르는 경우가 잇나?8 12.10 10:53 82 0
지방에서 쿠팡 시키면 새벽에 고속도로 운전해서 배달하는거야? 12.10 10:5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