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고 원래 3월달까지 일하려 했는데 너무 빡세서...ㅠ 그만 두려고... 이틀차야....
나 가르쳐주신 분 생각하면 너무 죄송한데 엄지 발가락도 들려서 못 걷겠고 5시간 내내 서있는 거 너무 고통스러웠어 ㅠㅠ
암튼 본론만 얘기하자면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토,일 오픈 알바 ㅇㅇㅇ입니다. 처음 말했던 것과 다르게 너무 죄송스럽지만 제가 애슐리 알바와 맞지 않는 것 같아 그만 두려고 합니다. 비록 이틀밖에 되지 않았고 저를 가르쳐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지만 제 체력적 한계로 더 알바를 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보내려는데 ㅇ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