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ㅈㄱㄴ모쏠이라 잘 모름...


 
익인1
쉽게보는거야 그건
4일 전
글쓴이
??
4일 전
익인2
응 나는 썸남 허벅지 만졌다가ㅋㅋㅋㅋ 고백받고 손잡았어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오 화끈한 걸
4일 전
익인3
아니..... 난 ㄹㅇ 정떨어질 듯
4일 전
익인4
모쏠인거랑 뭔상관이지
그정도 판단력도 없는거? 성추행 당해도 모르고 넘어가겠다

4일 전
글쓴이
아니 난 나쁘지 않아서... 그전에 다른 스킨쉽도 있었고 원래 그런가 싶어서 ㅠ
4일 전
익인6
모쏠 아니여도 햇깔릴만 한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4일 전
익인5
쉽게 보는거 맞는데
4일 전
글쓴이
양아치같지는 않음...애는 조용해
4일 전
익인5
양아치같은거랑 아무 상관 없어 이건
4일 전
익인7
아니 절대
4일 전
글쓴이
음...
4일 전
익인7
아니 무슨 상황에 만진건데? 무슨 상황이라도 이상하긴 하지만 갑자기 허벅지를 만지진 않았을꺼 아냐
4일 전
글쓴이
카페에서 옆에 있는데 장난치다가!
4일 전
익인7
ㅇㅅㅇ .... 무슨 장난을 쳤길래? 쓰윽쓰윽 쓰다듬은거야 아니면 살짝 터치? 아 뭐지 대체
4일 전
익인6
걍 웃으면서 툭툭 치는건 몰라도 술마시고 쓰다듬거나 그런건 좋게보기 어렵긴 해.
제일 중요한건 남이 왈가왈부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괜찮으면 ㄱㅊ.
커뮤로 세상 배우면 안되긴 해 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48 12.13 21:301747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58 9:2816660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97 9:568110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39 10:01259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5 0:03902 0
자기 떵사진 찍는거부터가 쇼크다 12.09 17:17 24 0
와 꿈에서 나 임신했었네 개놀라서 알어남8 12.09 17:17 138 0
이성 사랑방 번호 차단이랑 카톡 차단 둘 중에 하나만 2 12.09 17:16 43 0
반지하 곰팡이 작렬이겠지 12.09 17:16 11 0
장염인데 냉면 땡김3 12.09 17:16 22 0
몸살기운 있는데 필라테스 갈까 말까..2 12.09 17:16 24 0
인티에 자기 똥, 귀지, 피지 등등 그런 사진 올리는 사람들 진짜 신기함2 12.09 17:16 40 0
27살이 25살 남자보면 어려보여??7 12.09 17:16 40 0
왼쪽 갈비뼈 쪽에 자꾸 따끔?거리는 통증 있는데 뭐지1 12.09 17:16 55 0
알바로 월 220이랑 중소들어가서 월200받는거 중에18 12.09 17:16 793 0
다들 나의 신발을 골라주겠니?...3 12.09 17:16 79 0
친구가 탄핵시위 왜 나가야 하냐는데..15 12.09 17:16 356 0
생리 1년에 한번해서 병원 다녀왔는데 9 12.09 17:15 286 0
이거 팔로워 산거 맞지1 12.09 17:15 34 0
영어 회화 공부 어케하니ㅜㅜ 12.09 17:15 12 0
이성 사랑방 ㅍㅍ남 단어 쓰는거면 안좋은 커뮤하는건가?8 12.09 17:15 95 0
운동을 해야한다는걸 알지만 운동하기 싫음..1 12.09 17:15 16 0
아 카카오페이 뽑기 12.09 17:14 30 0
아 낼 사랑니 뽑으러 가는데 무섭다5 12.09 17:14 30 0
홈파티 하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1 12.09 17:1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