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들으니까 왤케 짜증나지..
오늘도 연말에 여행 안가냐고 해서 계획없다고했더니 여행 안좋아하냐 남친이랑 사이 안좋냐 등등 자꾸 말을 얹더라구..
난 여행 못가서 안달난 타입도 아니고 심지어 올해 여행 2번이나 갔다왔거든..
별거 아닌데 반복되니까 듣기 싫다 ㅜ 돈대줄것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