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1

[잡담] 폭스(트럼프 지지 우파언론) 비즈니스 유튜브 썸네일 꼬라지봐 | 인스티즈


참담하다

"그래도 탄핵은 안된다"하면서 윤 지지하는 미들아

너희가 공산주의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나 살 잘 안찌는 편이야? 2 01.01 18:58 63 0
아빠한테 심한 욕 해본 적 있는 사람 01.01 18:5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새해 인사 보내고 싶다...4 01.01 18:57 251 0
내 친구는 남 칭찬이나 축하를 안해 01.01 18:57 19 0
대학교 4학년이 용돈 안 받고 천만원 모은거면 01.01 18:57 24 0
익들아 ㅋㅋㅋ ㅜ 나 모쏠이거든 근데 사주에서 01.01 18:57 121 0
1월 1일부터 몸살 당첨2 01.01 18:57 91 0
요근래 왜 이렇게 졸린지 모르겠어 01.01 18:57 9 0
진짜 확실히 일 안하니까 무기력해 01.01 18:57 33 0
이런 것도 허언증인가??2 01.01 18:56 54 0
조각케이크3개 + 햄버거 단품2개 먹으면 잘먹는거지..? 6 01.01 18:56 117 0
아니 얘들아 이 상황에 어케해야하니 01.01 18:56 18 0
풍수지리 이런것도 미신이야?1 01.01 18:56 25 0
구청 근로 진짜 할 거 없지? 01.01 18:55 18 0
부서에 새로 오신 분한테만 선물을 못했는데(긴글) 2 01.01 18:55 30 0
이성 사랑방 나 심심풀이용같아?1 01.01 18:55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느 쪽이 더 잊기 힘들 것 같아?8 01.01 18:55 317 0
괴담출근 연휴마다 휴재네1 01.01 18:55 28 0
머리 무거워서 긴머리일수록 볼륨없이 축축 쳐지거든? 이거 레이어드컷 같은거 하면 보..3 01.01 18:55 35 0
다들 취미가 뭐야??1 01.01 18:55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