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팔목 발목 얇고 허리 얇고 뼈대 얇고 뭐 이런거에 설레?
아니면 그냥 본인이랑 달라서 신기한 느낌인거야?


 
익인1
본인보다 작은거에 설레는듯 보호본능 있어서
5일 전
익인2
ㅇㅇ
5일 전
익인3
남친이 나 한 팔에 안겨서? 쏙 들어와서 좋다함 흉곽이랑 허리 얇은거 개좋아해
5일 전
익인4
발목 얇은거 엄청 좋아하지 않나? 대부분 뼈대 얇은거 좋아하는듯
5일 전
익인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너무 마르면 부러질 거 같다 생각 들어 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아 한대치면 부러지겠는데 그 생각 한다는게 진짜였어?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22 9:283282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60 9:5625964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25 12:406359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1 10:011420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6 3:2336375 0
그 녀석이 너무 싫다 12.09 18:10 20 0
뷔페는 무조건 먹기 전에 결제 해? 2 12.09 18:10 21 0
나는 왜 13키로를 빼도 티가 안나냨ㅋㅋㅋ 12.09 18:10 20 0
피지 제거 잘되는 클렌징폼 있을까 순한거 12.09 18:10 14 0
찐 마음에 드는 가디건이 있어 1 12.09 18:09 23 0
내 점심....먹고도 배고픔...3 12.09 18:09 126 0
자석네일 글리터네일 손 뭐가 더 마니 가지4 12.09 18:09 30 0
창구 말고 은행원은 어떻게 되는거야??4 12.09 18:09 85 0
다들 이번에 코트2 12.09 18:09 28 0
아니 이번 블프로 패딩 저렴하게 샀는데 ㄹㅇ 이불임;3 12.09 18:09 710 0
간절해서 자소서 블러핑을 좀 했더니 갑자기 개쫄림...ㅋ13 12.09 18:08 457 0
나도 국회가서 응원봉들고 시위하고싶당ㅎ…… 12.09 18:08 22 0
얘두라 뭐 돼지고기, 조개랑 같은 시설에서 제조했다 그거6 12.09 18:08 132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속마음 털어놨는데 어때보여.?3 12.09 18:08 246 0
회사에서 야유회 워크샵 회식 체육대회 뭐가 제일 싫어?4 12.09 18:08 78 0
뭔 말만 하면 다 성차별혐오 조장이라고 징계 주네4 12.09 18:08 50 0
막창 먹으러갈까말까 1 12.09 18:08 16 0
개쳐우울해1 12.09 18:07 57 0
스파오 숏패딩 따뜻해?8 12.09 18:07 56 0
요즘은 나이들어도 동안인사람이 많은것같아4 12.09 18:07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