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그냥 선생님이 전화 안오는거 가지고 뭐라하는것도 별로고 그냥 내가 너무 못해서 싫어 당장 그민두고 싶어 근데 알바자리가 없어 울고싶다 하자마자 실장다는거라고 하더니만… 몇 주전에는 이사님이 불러서 아직은 잘못해도 ㄱㅊ은데 계속 이런식이먄 냉정하게 판단할거리고 그러고 다른지점 실장님 2분이 계시는데 자기는 한명만 실장님이라규 부른다 이런 얘기도 들었는데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 학원 진짜 꼴보기싫다…


 
익인1
여기저기 넣다보면 구해지긴 하더라 난 그런 곳은 냅다 관둬버리고 급하게 구함..
8일 전
글쓴이
진짜 그냥 12월까지만 하고 그만둘까.. 1월? 돌겠다…
8일 전
익인2
돈 급한 거 아니면 관둬..
8일 전
글쓴이
독립하고 싶어서 (집 화목함) 돈 모으려고 하는건데 그냥 디 때려칠려고… 카페알바나 하고 싶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47 7:5021609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68 7:375336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69 16:5115694 1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6902 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31 16:567763 1
2~3년전 토익 기출 문제집 당근에 팔면 사려나? 12.09 18:42 12 0
스벅에서 케이크만 시켜도됨?5 12.09 18:42 182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주 째인데 다른 사람이랑 썸타는 중임 9 12.09 18:42 116 0
나 230신는데 닥터마틴 260하면 완전 크겠지 4 12.09 18:42 23 0
직장에서 개인적인 일 시키는것도 흔해? 12.09 18:42 14 0
직장내 성차별 발언 흔해?6 12.09 18:42 22 0
근데 방꾸미기 이런걸로 스트레스푸는거1 12.09 18:41 34 0
남들한텐 우리집 강아지한테서 개냄새 나려나14 12.09 18:41 237 0
나 오늘부터 고양이키워....너무떨리고 긴장돼...4 12.09 18:41 227 0
뉴스 언제까지 해..2 12.09 18:41 23 0
익들아 이건 그 수술이 답일까?15 12.09 18:40 361 0
무신사블프때 스파오 패딩 시킨사람있음??1 12.09 18:40 60 0
아 드디어 연봉 8천 넘었다ㅠㅠ11 12.09 18:40 339 0
다들 솔직하게 말해줘..ㅎ 사무직 익들아 다들 입사 얼마만에 실수줄고 좀 능숙해졌어.. 12.09 18:40 30 0
토익 고수들 있어 혹시? 12.09 18:40 16 0
지금 코로나걸린 직장인잌ㅅ어???2 12.09 18:40 44 0
내 몸 고무줄인가 아침이랑 지금 1.3키로 차이남6 12.09 18:40 124 0
공차 알바 많이 빡세?ㅠ 1 12.09 18:39 39 0
진짜 특정 퍼컬에 빠지면 답이 없구나를 최근에 느낌6 12.09 18:39 212 0
이성 사랑방 방금 헤어지고 오는 길♡ 40 318 12.09 18:39 8419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