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저씨가 먼저 오고 한 30분뒤에 갑자기 2분정도 정전났는데 이게 관련이잇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994 16:3827245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34 16:331735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09 10:2337216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71 11:1648297 13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6468 0
이성 사랑방 나이라는게 먹어봐야 아는구나 싶어 12.09 18:11 75 0
잉 신고받은 글 좋아요 누르면 규칙위반이구나ㅜ 12.09 18:11 24 0
셔틀아저씨한테 욕먹었다...1 12.09 18:10 21 0
훈훈 노약자 좌석에서 서로 어디가냐 물어보고 12.09 18:10 9 0
그 녀석이 너무 싫다 12.09 18:10 20 0
뷔페는 무조건 먹기 전에 결제 해? 2 12.09 18:10 19 0
나는 왜 13키로를 빼도 티가 안나냨ㅋㅋㅋ 12.09 18:10 19 0
피지 제거 잘되는 클렌징폼 있을까 순한거 12.09 18:10 14 0
찐 마음에 드는 가디건이 있어 1 12.09 18:09 22 0
내 점심....먹고도 배고픔...3 12.09 18:09 124 0
자석네일 글리터네일 손 뭐가 더 마니 가지4 12.09 18:09 28 0
창구 말고 은행원은 어떻게 되는거야??4 12.09 18:09 72 0
다들 이번에 코트2 12.09 18:09 28 0
아니 이번 블프로 패딩 저렴하게 샀는데 ㄹㅇ 이불임;3 12.09 18:09 705 0
간절해서 자소서 블러핑을 좀 했더니 갑자기 개쫄림...ㅋ13 12.09 18:08 453 0
나도 국회가서 응원봉들고 시위하고싶당ㅎ…… 12.09 18:08 22 0
얘두라 뭐 돼지고기, 조개랑 같은 시설에서 제조했다 그거6 12.09 18:08 131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속마음 털어놨는데 어때보여.?3 12.09 18:08 235 0
회사에서 야유회 워크샵 회식 체육대회 뭐가 제일 싫어?4 12.09 18:08 74 0
뭔 말만 하면 다 성차별혐오 조장이라고 징계 주네4 12.09 18:0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