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에코백인데 흐물해선가 흘러내리네 어케해랴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18 12.13 21:3014876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40 9:2813690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80 9:564529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8047 0
삼성 헐대박 태인이 다승왕 유니폼나온대27 12.13 20:125848 0
알바몬 1~3개월이면 2개월 해도 되는거지?1 12.10 07:00 178 0
지금 스타킹 안 신고 롱치마 입으면 다리 시려울까?8 12.10 07:00 483 0
짱구 극장판 아미고! 보는 중인데 개무섭다 이거 12.10 07:00 56 0
주말에 여의도 ifc몰 식당 예약해놨는데 7 12.10 06:59 790 0
이성 사랑방 애인 한정 칭찬봇... 3 12.10 06:59 225 0
나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이거 무슨 병같아1 12.10 06:58 171 0
와 오늘 역대급으로 잠 안온다1 12.10 06:55 355 0
난 흰바지입는애들이 대단해...4 12.10 06:54 747 0
인상 너무 안좋은사람 있는데 12.10 06:52 25 0
이성 사랑방 3시간 거리인데도 남자가 만나자는데 좋아하는 건가 12.10 06:51 54 0
오래 재밌게 할만한 폰게임 있으면 좋겠다3 12.10 06:51 47 0
고민(성고민X) 사회생들만 고민좀 들어줘 1 12.10 06:49 45 0
내가 남자에 눈물을 닦게될줄은 몰랐다... 12.10 06:48 38 0
[속보] 한동훈 쫓아내고 윤석열 1년6개월 버틴다2 12.10 06:48 1279 0
만두먹을거다!!!부럽지?4 12.10 06:47 305 0
자기 이야기 안하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이야기 꺼내??1 12.10 06:47 25 0
시간차 층간소음? 들어봤닄ㅋㅋ 12.10 06:47 25 0
부산 서부터미널 5번출구가 제일 빨라..? 12.10 06:46 19 0
이성 사랑방 짝녀 일하는 카페 놀러가서 이러는 건 어때?4 12.10 06:45 198 0
개 어이없음 젊은 사람은 앉아서 가면 안 되니?? 34 12.10 06:45 97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