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ㅈㄱㄴ


 
익인1
고지하다. 안내하다
5일 전
익인2
공고하다 공표하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8 12.14 09:288458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8 12.14 12:407543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3 12.14 12:3151722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80380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689 0
물 1리터에 건미역 25g쯤 넣어서 미역국2 12.10 12:04 18 0
콩밥왜싫어하지2 12.10 12:03 21 0
스토리 숨김당했는데 하이라이트 보이는거 오류인가? 12.10 12:03 16 0
크림어플 말이야 12.10 12:03 26 0
20대 후반이 입을만한 허리들어간패딩2 12.10 12:03 29 0
돈가스 먹을까 순대국 먹을까 뼈해장국 먹을까4 12.10 12:02 26 0
오늘 최종학력 와플대학으로 할까 피자스쿨로 할까..?28 12.10 12:02 327 0
다이어트해야되는데.. 고치돈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4 12.10 12:02 41 0
아이폰 상단 내리면 하트 이표시 어떻게 없애?14 12.10 12:02 528 0
테슬라 미쳤나…14 12.10 12:02 1016 0
99년생익들 다들 뭐하고 살아?27 12.10 12:01 397 0
땀배출 좀 잘되는 운동복 추천좀 ㅠㅠㅠ 12.10 12:01 15 0
살빠지고 내 스스로에게 놀란 점 12.10 12:01 27 0
메가매니저vs스타벅스파트너 어디로 갈까14 12.10 12:01 227 0
월급 200 받는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받았다고 자랑하면 무례한 거야?27 12.10 12:01 616 0
간호사에 비하면 간호학과 다니는 건 아무것도 아니었다8 12.10 12:01 413 0
우울증 걸리면 뭐하면서 지내야해..?10 12.10 12:00 114 0
아니....나 마라탕에 동두부 넣는거 좋아해서 골랐는데 손톱크기 딱 하.. 9 12.10 12:00 718 0
파리바게트 생크림 들어있는 케이크 맛있어?6 12.10 12:00 42 0
감기약 처방받으려는데 졸린 성분 빼달라고 할 수 있어??2 12.10 12:0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