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22 9:283282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60 9:5625964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25 12:406359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1 10:011420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6 3:2336375 0
살짝 건성인 중성피부 파데 힌스vs파넬vs바닐라코 12.09 19:21 17 0
진심 요즘 뉴스에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 이름 군부대 이름 엄청 나와서 12.09 19:21 9 0
아 내 섬유유연제 냄새 맘에 안 든다 12.09 19:21 9 0
빈티지 자주 사는 익들아!! 짭인 거 알고 or 짭일 거 감안하고 사는 거지?? 12.09 19:21 27 0
스벅 디카페인이랑 2/1디카페인 뭐가 더 카페인 낮은거임?6 12.09 19:21 47 0
근데 명품백 사두면 잘안써도 들일이 나중에 많다고 그러잖아 12.09 19:20 24 0
학원에서 (데스크인데 오늘 수업 없음) 창문도 안열고 히터 틀고 롱패 입었는데 추워.. 12.09 19:20 15 0
isfp인 사람들 무매력에 무미건조하고 노잼이야? 12.09 19:20 38 0
그룹필테는 첨인데 넘 부끄러워.. 12.09 19:20 16 0
살다보니까 할말 하고 사는게 낫더라 1 12.09 19:20 18 0
외국인들은 왜 해산물을 안좋아할까21 12.09 19:20 437 0
지금 숏패딩 사는거 오반가...4 12.09 19:20 53 0
왕따 당해본 익들 이유 알아? 11 12.09 19:20 103 0
나 요즘 왤케 수도꼭지일까 12.09 19:19 13 0
익들 나 가고싶은기업 공채 최합했어.. 58 12.09 19:19 838 1
이번주 탄핵표결 또 하는거지?1 12.09 19:19 55 0
도와주라ㅠ 12.09 19:19 13 0
수도권 익들아 밤에 산책하면 얼어주금???2 12.09 19:19 31 0
너네 애인이랑 사귀고 키스 언제 첨으로 했어 14 12.09 19:18 85 0
쿠팡 반품상품 사본 사람?!?!? 12.09 19:1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