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나 월급은 230!
생활비로 20만원 달래서 매 달 드리고 있고
밥은 나 알아서 먹어야해서 식비는 또 따로 나가
별 생각 없다가 식비랑 생활비 따로 나가는게 맞나? 싶어서
혹시 나 같은 익 있는지해서 글 올려봐..


 
익인1
내가 배달 시켜서 먹거나 해먹을때 말고는 식비 따로 나가는건 없어..
8일 전
익인2
난 생활비로 10만원 드리고 식비는 따로 나가는거없는데 음 그냥 내가 배달음식 시켜먹을때만 제외하고
8일 전
익인3
그럴거면 그냥 자취하는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90 7:502543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96 7:375960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88 16:5122409 19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53 16:561143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2873 1
알바지원 했는데 안 읽는데 문자지원 다시 해도 되나?1 12.09 19:13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블로그도 정리했는데 이거 진짜 끝난걸까2 12.09 19:13 154 0
'정보통신과' 라는 데서 등기가 왔는데 이게 뭐지…?8 12.09 19:13 35 0
투썸 스초생 파는 곳 12.09 19:13 20 0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맞나봄 12.09 19:12 28 0
부모님한테 절대 말못할 비밀있어?2 12.09 19:12 31 0
가발거치대 안농운 12.09 19:12 68 0
키 170여익아 167남자랑 사귀는 거 가능해?3 12.09 19:12 60 0
애인을 주4일을 보고 또 보고싶은데1 12.09 19:12 22 0
상담산데 욕설자제멘트 칠 용기가 안 나2 12.09 19:12 23 0
언제부터는 결혼, 미래가 우선인 나이가 되어야할까? 1 12.09 19:12 18 0
한번 진상한테 좀 크게 데였는데 12.09 19:11 23 0
엄마가 카톡으로 헤헷이라고 했어2 12.09 19:11 85 0
치킨 뭐먹을지 골라주라.. 🥹 1 12.09 19:11 21 0
파스타 살 안찐다는것도 알리오올리오 이런 애들만 해당이지?27 12.09 19:11 804 0
아니 익명익명끼리 고소가 돼?12 12.09 19:11 43 0
근데 이쁜데 순하면 질투받는거 맞지않아? 12.09 19:11 34 0
미니가습기 쓰는애들아 뭐써?3 12.09 19:11 20 0
갑자기 생각난 유튜버 찾아줄 사람 (여자 브이로거) 12.09 19:10 66 0
겨울왕국 1편 다시보는데...6 12.09 19: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