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전문가한테 검수 안맡기고...???
그냥 파파고 돌려서 배너 만들래서
????? 이상태됨...
영어몀 뭐 어찌저찌 대충이라도 알텐데
중국어라 진짜 걍 나 하나도 몰러...


 
익인1
파파고로 돌리고 보내면 어차피 이상한건 연락줄듯
4일 전
글쓴이
등록 시스템을 잘 모르긴 하는데 우리가 다 하는거 같던데ㅠㅠㅠ 난 시키는 대로 했으니 문제 없겠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22 9:283282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60 9:5625964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25 12:406359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1 10:011420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6 3:2336375 0
이재명 와중에 철도파업 간담회함 12.09 19:06 47 0
올해 제일 잘 산 거: 75만원짜리 코트2 12.09 19:05 233 0
회사 공가가 뭐야?4 12.09 19:05 62 0
중소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 왔는데 거를까? 12.09 19:05 41 0
ㅎ.. 선물 주는데도 안읽씹(? 이라니 12.09 19:05 27 0
지금 3년차 문과계열 만28세 월급 세후320받는데3 12.09 19:04 71 0
이ㅈㅎ 여자 이름으로13 12.09 19:04 50 0
에스쁘아 퍼프 몰카야..? 12.09 19:04 53 0
알바끝나고 집에 있는 부대찌개 먹으려고 기대하면서 왔난데 12.09 19:0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1원도 안써..45 12.09 19:04 34713 0
과제하고 있는데 글을 완전 두괄식으로만 써도 어색해보임 12.09 19:04 20 0
태하 계속 카메라 힐끔힐끔 쳐다봄 36 12.09 19:04 2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연말휴가 날 위해 안쓰는게 왜 서운하지ㅠ4 12.09 19:04 115 0
아빠 2찍인데 뉴스에서 이재명 까는 뉴스만 내보낼때는1 12.09 19:04 72 0
안철수는 왜 단일화했던걸까..?3 12.09 19:03 114 0
돈 적당히 많은 사람들이 직접 집지어서 살 수 있는 경기도 시골이 어디야? 12.09 19:03 24 0
집 이거 반반 부담하자는데 내가 해줘야 하는 거야? 12.09 19:03 65 0
에어팟 케이스랑 에어팟 멀어지면 소리 안들리지? 12.09 19:03 24 0
ㄹㅇ 제로콜라는 머리로는 제로인거 아는데 믿기지가 않음2 12.09 19:03 29 0
익들 경험상 친절한병원/불친절한 병원 어디엿음?2 12.09 19:0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