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진짜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집 커져온거 기억남
울부모님 30대때 40대때 50대때 집이 점점 좋아짐
구식빌라에서 20년된아파트 현잰 새아파트지을때 매매해서 새아파트로 들어옴
진짜 차근차근 커온거
내기억 나 유치원때 중딩때 대학때
울부모님 넘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