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다음 학년으로 못 올라가?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아 진짜 몸 좋은사람 만나고싶다1 12.11 02:45 174 0
출근해야되는데 잠이안와4 12.11 02:45 80 0
저녁 안먹고 잠들어서 지금 깼는데 배 대박 고프다1 12.11 02:45 13 0
아니 나는 문과도 아니고 이과도 아니고5 12.11 02:44 283 0
왜캐 주변 사람들 결혼하는거보면 기분이 좋지1 12.11 02:43 160 0
아 너무 속상해 ……… 12.11 02:43 71 0
근데 왜 유독 간호만 찡찡거림? ㄹㅇ79 12.11 02:42 1026 5
난 진짜 서술형이랑 안맞는 듯……..3 12.11 02:42 190 0
이제 인스타 끊어야겠다.. 허영심만 커지네2 12.11 02:42 139 0
다이어트할때 먹을만한 간식 ㄱㅊ은거 추천해줄사람ㅠㅠㅠㅠㅠ배고프고 달달구리한거 먹고싶..8 12.11 02:41 299 0
와 진짜 아깝다..;48 12.11 02:41 803 0
무엇을 먹든 소금찍어먹는 사람있어? 12.11 02:41 68 0
아빠가 너무 싫고 꼴도 보기싫은데 어캄 15 12.11 02:40 151 0
인티에 쓴 글 한번에 삭제하는 법 없나??? ㅜㅜㅜ 하나하나 해야되나?2 12.11 02:39 29 0
이성 사랑방 다들 군대 기다리는거 어떻게 생각해..61 12.11 02:39 8780 0
망곰이 귀여워.. 12.11 02:39 181 0
내일 일어나서 와플 시켜먹어야지3 12.11 02:38 41 0
가방 살건데 뭐가 더 예뻐? 🤎🤎🤎🤎🤎20 12.11 02:38 440 0
군대에서 선임으로 만나기 싫은관상 투표 남친이 1위라는데1 12.11 02:37 107 0
알바천국보는데 카드사공고 진짜많다 .. 12.11 02:37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