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동네미용실가면 진짜 곤란한점8 12.11 05:38 617 0
교토 갈거면 숙소 우메다가 나으려나10 12.11 05:37 279 0
불안 때문에 불면증 오는데 어떻게 고쳤어? 6 12.11 05:35 217 0
퀸ㅌ 저 사람 진짜 뭐하는 사람이지3 12.11 05:34 302 0
인티 닉네임 바꾸면 그 전에 쓴 댓글들 어떻게 돼??1 12.11 05:34 22 0
난 솔직히 탄핵 반대야14 12.11 05:33 29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신경쓰인 사람이랑 사귀는 걸 알게되면 어때???4 12.11 05:31 296 0
나 진짜 고양이상이라는데 귀여울수가잇어??2 12.11 05:30 132 0
유명 동물 유튜버 전 애인이면 어떨까??(망상임) 12.11 05:27 93 0
치과익있어???ㅠㅠ치아가 너무 시려운데17 12.11 05:27 253 0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어떤 과거를 보고싶니 얘들아2 12.11 05:24 31 0
식단할때 단백질을 자기 체충만큼 먹으라던데 과체중도 똑같아?2 12.11 05:23 134 0
나 공계인데 어떤 계정이 팔로우 요청했다고 뜨는건 뭐지? 12.11 05:22 147 0
도파민... 도파민이 모자라1 12.11 05:22 98 0
블로그 점3개 쓰면 위로 올라가는거 어케 꺼??6 12.11 05:19 376 0
아 학교에 있다가 강제로 오징어게임 참가하는 꿈 꿨음 12.11 05:18 90 0
난 30이 넘었는데도 술을 왜 마시는지 잘 모르겠음2 12.11 05:17 150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회했으면 하는 것도 미련이야?8 12.11 05:12 571 0
하루에 6시간30분 잔거면 적게 잔거지?????15 12.11 05:10 692 0
이런경우는 어디로 문의해야함...?3 12.11 05:0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