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오늘 하루종일 머리아파서 잠만 잤는데 아직도 아파서 다른약먹으려다 이거 먹었더니 진통효과는 바로오는거 같다.... 다만 심장은 짱빨리뜀 그래도 맨날 다른약먹고 약효 나올때까지 아파했는데 효과빨라서 좋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36 7:5029710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21 7:376642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06 16:5127959 26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76 16:5615122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7798 1
롱코트 반코트 둘다 있는 익들아 어떤게 더 잘 입어져?2 12.09 20:27 25 0
쌍테 화장 전에 붙이는 거야 후에 붙이는 거야?3 12.09 20:26 72 0
간단하게 클스마스 선물 돌릴 만한거2 12.09 20:26 72 0
사회생활 많이 해본 익들아 ㅈㅂ ㅜㅜㅜㅜㅜㅜ44 12.09 20:26 588 0
회사 총무 때문에 집에 물 끊겼는데 조지러 가도 되지?4 12.09 20:26 27 0
다들 방에 디퓨저나 향 놔?2 12.09 20:26 39 0
김현태 707 단장 어떻게 생각해 다들?8 12.09 20:26 69 0
오랜망에 상윤쓰 보는데 개웃기네1 12.09 20:26 15 0
살빼면 외모정병 나아져?11 12.09 20:26 33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 다 인스타팔로우 취소해?3 12.09 20:26 113 0
아 너무 졸려 12.09 20:25 8 0
세후210벌고 본가살면 살만해?4 12.09 20:25 42 0
뭐가 나을까..?8 12.09 20:25 86 0
우울하다1 12.09 20:25 21 0
머리카락 모발 건성인 익 있어??4 12.09 20:24 31 0
집들이 메뉴 봐주라!6 12.09 20:24 38 0
콘푸로스트 라이트슈가 어느정도로 달아?2 12.09 20:24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졌는데 나도 마음 식었던 걸까?? 11 12.09 20:23 220 0
본인표출 남자 옷 평가좀 (글이 묻혀서 그런데 한번더 올릴게)11 12.09 20:23 66 0
지금 ems 보내면 크리스마스 전에 가나???1 12.09 20: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