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먼 친척 집에 방문했는데 자기들끼리 한인 교회 남자 누구 얘기하면서 "얘랑 붙여놓으면 그림 좋겠다" 이러면서 어른들끼리 그러는데
아 너무 기분이 역겨웠어 솔직히.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드러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