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0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19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7978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7938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2 0
거리두던 애랑 오늘 보기로 했는데 스트레스 받아 2 01.13 03:30 106 0
이성 사랑방 너네 친구들 만날 때 이런 얘기도해? 2 01.13 03:29 152 0
다들 고딩때 친구들이랑 연락하면서 지내?2 01.13 03:29 46 0
국취제 되면 국취제 하기 vs 알바 하면서 외부활동 하기 111122225 01.13 03:29 57 0
우리언니 친척 만날때 얼평 안나오게 하는법1 01.13 03:28 159 0
사이비 믿는 사람 너무 신기함 1 01.13 03:28 30 0
나 왜 유튜브 프리미엄 아닌데 화면 작게보기가 되지?4 01.13 03:28 490 0
지금 162에 70키론데 2주동안 5키로 빼기 가능할까1 01.13 03:28 41 0
근데 친구랑 거의 매일 카톡한다는 익들은12 01.13 03:27 86 0
20초 인대도 만나는 사람만 만나는대 1 01.13 03:27 29 0
금연하고싶은데 다니는 정신과에 말할까? 01.13 03:2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괴로워 3 01.13 03:27 65 0
이거 악연 맞지? 01.13 03:27 24 0
낮잠 너무 많이 자서 잠이 안옴 3 01.13 03:27 26 0
나같은 사람은 필찾해주는 사람이 있어야됨 01.13 03:26 150 0
남자가 나보고 앞머리 없으면 웃길거같다는데1 01.13 03:26 50 0
이성 사랑방 나 말수없고 내향적인데 나랑 잘 맞는 남자가 있을까?5 01.13 03:26 191 0
엄마의 폭언은 어떻게 해야할까 6 01.13 03:25 155 0
북한 어린애들 엄청 열심히 착취해먹네 01.13 03:24 114 0
나 오늘 쿠팡 출고 처음해봤는데 다리가 이상해 1 01.13 03:24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